中秋の名月】藤井泰子 - 달에 바치는 노래 × ZEN Stay

히로시마현 출신의 소프라노.
어려서부터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워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다하라 쇼이치로에게 성악을 사사.
게이오 대학 졸업 후 일본 오페라 진흥회에서 오페라를 연마.
이탈리아 정부 장학금으로 볼로냐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 유학한 후,
로마 오페라극장 오페라 코치인 조셉 자르디나(Joseph Giardina)에게 사사했다.
살츠오페라 국제 콩쿠르 우승 후 '나비부인', '카르멘', '투란도트' 등
이탈리아를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수많은 주역 데뷔를 했다.
그 활약의 장은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이탈리아 최고 시청률* TV 프로그램 'Avanti un altro'에 12년간 고정 출연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Newsweck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에 선정, '세계 불가사의 발견'의 미스터리 헌터 역할에도 도전하고 있다.
아와지오페라단 감수, EXPO 2025 '이탈리아 파빌리온' 홍보대사.

아와지시 출신.
도쿄예술대학 음악학부 국악과 졸업.
음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고사기 편찬 1300년의 해에
25현 고토에 의한 신 이야기 '야마토의 마호로바'를 기획 제작하여 공연 횟수가 100회를 넘었다.
2020년 일본서기 편찬 1300년에도 25현 콧소리에 의한 낭독 작품, 아와지 신화 '쿠니우미'를 기획 제작.
연주뿐만 아니라 강연 의뢰도 많이 받고 있으며, 신화와 역사의 보급, 학교 공연에 특히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신악 작품을 만들거나 서양악기, 발레 등과도 협연하는 등 일본다움을 고집하는 표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아와지 문화협회 장려상, 효고 여성 미래・하나다상 수상.

아이치현립예술대학 음악학부 졸업.
동 대학 연구생 수료.
제7회 기후 음악제 앙상블 부문 2위.
Amigdal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위.
2017년부터 4년간 독일에서 연찬을 쌓았다.
지금까지 나카가와 하루코, 후쿠모토 야스유키, 누마타 소노코, Christoph Schickedanz, Wei Lu, 시바타 키미아키를 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