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지시마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데크에 하룻밤 한정 POP-UP 레스토랑
Awaji Well-being Week 특별 기획 이벤트

프랑스×일본의 기법으로 미슐랭 1스타를 획득,
파리의 미슐랭을 획득한 '솔라 레스토랑'의 나베타 코우스케 셰프가
선방 정녕에서 페샤르 디너를 선보입니다.
아와지시마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일본의 양조 조미료와 발효를 사용한
젠보 정녕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프랑스 요리에
비오와인과 고주 페어링도 즐겨보세요
음식을 통해 Well-being한 사람과 시간을

Five course dinner 컨셉

Végane(비건) x Molécules(분자) x Couleurs(색상)

 정진 오색(빨강, 초록, 노랑, 흰색, 검정)을 테마로

 현지 식재료(주로 아와지시마산, 필요시 인근 지역)를 사용하며

 비건 식단과 분자 요리법을 융합한 총 5가지 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NOBETA KOSUKE 셰프

나베타 코노스케, 가고시마현 출신
도쿄, 런던, 파리에서 경험을 쌓고 2018년부터 파리 5구에 위치한 restaurant Sola의 셰프로 취임, 2019년 미슐랭 가이드 1스타 획득, 2020년 코로나 사태로 독학으로 도예를 시작, 도예가로서 파리에서 개인전 개최, 파리 디자인 위크의 일환인 Maison et objet의 토크 이벤트에 출연하는 등 활동 중이다. Sola에서는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폐기물(숯재, 비둘기 뼈 등)을 활용해 제작한 그릇에 요리를 제공하는 등 '음식'을 넘어 '식'을 주제로 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식사"를 넘어 "expérience totale"의 제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레스토랑의 평가 기준 중 하나인 '에코테이블(ecotable)'에서 일본인 미슐랭 스타 셰프 최초로 라벨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의식한 노력에 도전하고 있다.

일시 : 11월 8일(수) 16:30~20:00

내용 : ZEN Wellness 체험 (명상 40분) - 코스 요리 - 토크 세션

Schedule
16:00 | 접수 시작
16:30-17:15 | ZEN Wellness 체험 (명상 40분)
17:30-20:00 | 디너 & 토크 세션

요금: 25,000엔(세금 포함, 체험・요리・음료 포함)